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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1’ 대학가로 간 까닭은

- 10월31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서 ’캠퍼스 어택‘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10.1’이 대학가에 나타났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는 ‘갤럭시노트 10.1 캠퍼스 어택’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연세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서 진행한다. 갤럭시노트 10.1 사용법 강의와 체험 행사로 꾸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10.1acade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 10.1은 삼성전자의 두 번째 노트 시리즈다. S펜으로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을 작성할 수 있다. 화면을 2개로 나눠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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