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가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울 용산에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정식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브라더의 AS센터는 용산 한신전자타운 B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 전 라인의 유무상 수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제품 전시의 공간을 마련해 방문 고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브라더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잉크/토너 카트리지 등의 소모품 및 부품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AS센터 내에 폐 카트리지 수거함을 구비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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