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50만원대…7인치 안드로이드 기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아이리버가 태블릿PC 시장에 진출했다. LG유플러스의 손을 잡았다. 개인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의 강점을 살린 교육에 특화된 7인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제품이다.
아이리버(www.iriver.co.kr 대표 이재우)는 오는 21일 LG유플러스 전용 태블릿 ‘아이리버 탭(ILT-MX1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고가는 50만원대다. 데이터 전용 ‘패드2GB(월 2만7500원) 및 4GB(월 4만2500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2GB 요금제를 2년 약정으로 선택할 경우 실구매가는 10만원대다.
7인치 WSVGA(1024*600) IPS(In Plain Switching)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와 1GHz 싱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 이동통신은 리비전A를, 무선랜(WiFi, 와이파이)과 블루투스 등을 지원한다. 전면 1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플래시를 갖췄다. 저장용량은 16GB다. OS는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이다. 지메일 등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쓸 수 있다. 배터리는 4800mAh다. 무게는 440g.
아이리버 탭의 특징은 교육방송(EBS)의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점이다. 3500여개의 수학능력시험 및 내신 강의를 제공한다. 능률교육 보카 트레이너와 YBM 올인올 영한 및 한영 사전, 국어사전을 내장했다. 인터파크 도서의 전자책과 한컴오피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FM라디오 등을 채용했다.
아이리버 상품기획부문 길상필 상무는 “아이리버 탭은 아이리버의 첫 태블릿 PC이자 아이리버가 그간 멀티미디어 기기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디자인의 정수가 담긴 제품”이라며 “LG유플러스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은 만큼 향후 태블릿PC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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