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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컨콜] 내년 LTE만으로 전국 음성통화까지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일 LG유플러스는 ‘2011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2년 7월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에서는 인빌딩 포함 커버리지를 전부 구축할 것이기 때문에 LTE 싱글모드만으로 음성 지원 문제 없다”라며 “단말기 소싱도 SK텔레콤과 같아지기 때문에 문제는 해결된다”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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