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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 참가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1-04-21 10:26:43
한주엽 기자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에 참가해 광학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 해로 20회를 맞이하는 P&I 2011은 사진영상기술과 전문사진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 행사에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495㎡의 전시관을 마련해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를 관람객들이 직접 시연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NX11, NX10, NX100 시리즈, 프리미엄급 디지털카메라인 WB210, WB700, ST700, SH100, 풀HD급 캠코더 Q10, H300 등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방수 캠코더 W200과 ST96, ST93 등 출시 전인 신제품도 공개할 계획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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