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부터 본격적인 방통위-지경부-행안부 3개 부처 공동 클라우드 활성화 논의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내년 1월부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3개 부처 공동으로 본격적인 범정부협의체가 운영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10년 합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서 방통위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부처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시범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적용한 디지털 케이블(D-CATV) 방송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온라인 게임과 교육 부문에도 이와 같은 시범서비스를 통해 안정성 및 보안성을 검증해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5월에는 시범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베드 구축할 예정이다. 이미 민관 매칭 펀드 형태로 정부예산 20억원과 민간 20억원을 조성한 상태다.
이밖에 방통위, 지경부, 행안부 3개 부처 공동의 ‘클라우드 정책 협의회’가 구성돼 테스트베드 구축과 표준화 지원, 개방형 공공 클라우드 전략 등 일원화된 범정부적 마스터플랜이 수립된다.
방통위 인터넷정책과 허성욱 과장은 “이미 지난 10월부터 3개 관련 부처가 모여 공동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조체계를 구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방통위는 두개 부처와 함께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핵심기술 R&D 지원 ▲테스트베드 및 서비스 발굴 ▲공공부문 선제도입 ▲법제도, 인증 등 시장여건 조성 4가지 추진전략을 선정한 바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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