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디지털전환이 기업 생존 필수 요소로 부상하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속도와 효율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올해 최고투자책임자(CIO) 기술 동향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내 기업들 53%가 올해까지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비율은 2027년 76%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미 77% 기업이 연내 로우코드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직면한 최대 장애물은 숙련된 개발자 부족 현상이다. IDC 최근 보고서는 글로벌 IT 인력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심화를 지적했다. 기업들은 점점 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지만 이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전통적인 코딩 방식은 가독성이 떨어지고 내용 변경이 어렵다. 특히 시장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몇 개월 혹은 1년 이상 소요되는 개발 주기는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이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은 최소한의 코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문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 업무 담당자들도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실제 로우코드 플랫폼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로우코드 플랫폼 시장은 2024년 350억달러에서 2028년 12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 의료, 제조업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로우코드 플랫폼 도입 사례가 증가하는 중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글로벌 로우코드 플랫폼 기업 아웃시스템즈가 웨비나를 개최한다. 아웃시스템즈 코리아 최지수 영업대표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엔터프라이즈 로우코드 플랫폼 글로벌 리더, 아웃시스템즈를 통한 개발 생산성 극대화’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시장 전망, 로우코드 플랫폼 필요성, 아웃시스템즈 차별화된 강점, 플랫폼 개요, 그리고 AI 기반 기능 아웃시스템즈 ‘멘토’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MUFG 은행, 오릭스 은행, 씽크머니 등 글로벌 금융기관 실제 구축 사례와 도입 효과도 함께 소개하며 국내 기업들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DD튜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관계자들은 DD튜브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이메일로 시청 링크를 받을 수 있다. 웨비나 사전 등록 후 실시간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음5G 현황上] ‘철도·공항’ 교통 인프라 내 구축작업 속도…5G 특화망, 어디까지 왔나
2025-04-03 10:01:43SKT, 데이터 기업 ‘케플러’와 AI B2B 협업...AI 마켓 인텔리전스 고도화
2025-04-03 09:16:00“美 USTR, 해외CP에만 망사용료 요구하는 것처럼 호도”
2025-04-02 19:00:20티캐스트 이채널, 방송·디지털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 공개
2025-04-02 17:48:00"글로벌 확장 통했다"…리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2025-04-03 10:02:19닌텐도 스위치2, 6월5일 출시 확정… 국내 가격 70만원 전망
2025-04-03 09:54:42라인야후, 日 행정지도 마지막 보고서 제출…"지분 관계, 변화 無"
2025-04-02 18:41:33틱톡, 운명의 날 임박…"美사업권 인수, 2일 최종 처리방안 논의"
2025-04-02 17:22:47넷마블몬스터, ‘레이븐2·마퓨파’ 쌍끌이로 7년만 흑전… ‘몬길’로 분위기 잇는다
2025-04-02 17:08:20[EnTech] "하루 2만명씩 썼는데"…호황기 누렸던 노래방 앱, 현 주소는
2025-04-02 17: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