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신한은행이 대출가산 금리를 최대 0.3%p내리는 등 가계대출 진입장벽을 낮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4일부터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0.05∼0.30%p 인하한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주택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금융채 5년물)의 가산금리는 0.1%p, 전세자금대출(금융채 2년물)은 보증기관에 따라 0.2~0.3%p내린다.
기존에 2억 원이었던 생활안정 자금용 주담대의 한도를 없애는 한편 대출 취급 당일자 보유주택 처분 조건의 전세자금대출도 허용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측 어려운 주파수 재할당대가, 사업자 투자에 영향 미칠수도”
2025-05-14 18:06:22[DD퇴근길] 결단 내린 이재용…삼성, 獨 플랙트 2.3조 인수
2025-05-14 17:19:07“먹방은 방발기금 왜 안 내나…뒤바뀐 방송환경, 부과대상 넓혀야”
2025-05-14 17:16:50KT알파, 올 1분기 호실적…T커머스·모바일상품권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2025-05-14 16:11:11구현모 “응용AI 만이 살 길”…우수사례로 ‘LG AI 연구원’ 언급
2025-05-14 15:39:20갤S25 엣지 공시지원금, 최대 25만원…KT가 제일 많아
2025-05-14 15:33:20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동남아·중남미에 6월 출시
2025-05-14 18:04:46"사진 한 장이면 영상 뚝딱"…틱톡, AI 얼라이브 기능 출시
2025-05-14 17:59:42"검은사막 6주년 기념"…펄어비스, '530 페스티벌' 시작
2025-05-14 17:34:05"이제 숏폼도 순차 재생"…카카오표 '다음 루프' 통할까 [IT클로즈업]
2025-05-14 17:19:25[DD퇴근길] 결단 내린 이재용…삼성, 獨 플랙트 2.3조 인수
2025-05-14 17: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