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에서 CES 2025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 기술 행사로 IT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입니다. 디지털 전환, ESG 등 글로벌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국내 관련 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관련기업이 미래를 보고 기획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 나아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전 브리핑, 전시 참관, 네트워킹 및 현지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CES 2025에서는 AI, 지속가능성, 스타트업,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교통, 모빌리티 등 분야의 최신 테크 트렌드를 선보입니다. CES 2025에 참가하는 글로벌 브랜드로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아마존(Amazon), BMW, 보쉬(Bosch), 캐터필러(Caterpillar), 구글(Google), 혼다(Honda), 인텔(Intel), 존 디어(John Deere), 니콘(Nikon), 엔비디아(NVIDIA), 파나소닉(Panasonic), 퀄컴(Qualcomm), 소니(Sony), 토요타(Toyota) 등이 있습니다.
게리 샤피로 CTA CEO는 “새로운 브랜드 마크와 CES 웹사이트를 공개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시각적 업데이트가 아니고, 기술과 인간의 교차점을 나타낸다”라며, “CTA의 100주년이자 CTA, CES, 그리고 우리가 지원하고 대표하는 산업에 전례 없는 추진력을 제공하는 우리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이뤄진 결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조연설 무대에 오릅니다. 게리 샤피로 CTA CEO는 “젠슨은 기술 산업의 진정한 비전가”라며, “그의 통찰력과 혁신은 세상을 개선하고, 경제를 강화하며, CES 청중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하기도 했습니다.
신규 전시관과 프로그램들도 선보입니다. CES의 웨스트홀은 자율주행 자동차부터 건설, 농업, 선박, 항공 모빌리티에 이르는 다양한 이동 수단 솔루션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모빌리티 전시관으로, 퀀텀 월드 콩그레스(Quantum World Congress, QWC)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자기술이 곧 비즈니스: 퀀텀 월드 콩그레스 프로그램(Quantum Means Business: A Quantum World Congress Program)’도 진행합니다. 술 발전 속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혁신이 요구됩니다. 에너지 전환 프로그램에서는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에 대한 대안적인 솔루션을 살펴봅니다.
디지털데일리와 함께하는 CES 2025 참관단에게는 이같은 범람하는 트렌드를 조망하고자 전문가 강연을 통한 PRE 브리핑을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배경지식, 주요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전시를 효과적으로 참관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CES 2025에 참여하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부스를 VIP 자격으로 방문해 기업 전문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VIP만이 누릴 수 있는 체험센터 방문도 전개합니다.
또한 현지 참가 마지막날에는 현지 CES 2025 브리핑을 통해 핵심 이슈들을 정리하고, 참관단이 전반적인 행사 이해와 핵심 내용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디지털데일리 CES 2025 참관단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디지털데일리 CES 2025 참관단 모집>
▲연수일정
-2025년 1월 5일부터 12일까지 (5박8일)
▲연수대상
-기업 및 기관 최고경영자 및 임원, 관련 실무자
-최신 기술 및 트렌드에 관심 있는 분
(선착순 30명 한정)
▲연수비용
-1100만원(VAT별도 - 항공 일반석, 숙박 4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CES 2025 등록비/ LA-LV 이동 및 문화탐방 전용차량 포함
▲주요 내용
-전문가와 함께하는 CES 프리-브리핑
-전시부스 VIP 투어
-전문기자와 함께하는 Wrap-브리핑 등
▲문의
-CES 2025 참관단 사무국/ 02-522-0689, ces.bureau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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