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넷마블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차입금 상환에 대한 부분은 최우선순으로 내부적으로 진지하게 검토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 하이브 주식을 처분한 것처럼 자산 유동화에 대한 부분은 시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유연하게 전략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U+, ‘환승구독2’ 출시…“8개 방송사 콘텐츠, 하나의 요금제로”
2025-05-12 09:29:24“해외서도 응급의료 상담 가능”…LGU+, 소방청과 '안전·연결' 캠페인 진행
2025-05-11 12:00:00[OTT레이더] 강하늘X고민시의 쓰리스타 로맨스, 넷플릭스 '당신의 맛'
2025-05-11 11:54:28SKT 유심 교체 고객 143만명…6월 말까지 1077만장 유심 확보
2025-05-11 11:54:16SKT, '유심 교체' 대신 '유심 재설정' 도입…"티머니·금융인증서 교체 필요 X"
2025-05-11 10:00:08[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2025-05-10 07:07:00"오늘부터 최대 80% 할인"…무신사, '뷰티 페스타' 돌입
2025-05-12 09:12:32[툰설툰설] '파격'과 '격정'의 콜라보…개꿈 vs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2025-05-11 15:07:38[네카오는 지금] 1분기 엇갈린 성적표…AI 전략으로 반전 노린다
2025-05-11 15:07:16[인터뷰] 의사 가운 벗고 AI 입다…실리콘밸리 홀린 ‘피클’
2025-05-11 11:55:43[IT클로즈업] 오프라인은 힘든데…네카오 커머스 1분기 호실적 비결은
2025-05-11 11:37:17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