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양민하 기자] 산업 인공지능(AI) 기반 설비 예측진단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디원(guardione)' 제품군을 전시,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디원 제품군은 산업 AI와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설비의 상태를 진단·예측하는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PdM) 솔루션이다. 석유화학, 제조, 발전, 에너지,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사용하는 설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예기치 못한 고장으로 인한 다운타임과 손실을 최소화한다.
가디원 제품군은 ▲모터 종합 진단 관리 솔루션인 '가디원 모터' ▲변압기 예지보전 유지관리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진동, 운전인자 기반 터빈 종합 진단관리 솔루션 '가디원 터보'로 구성된다.
가디원 모터는 모터 설비의 전류 데이터를 분석해 모터의 상태를 진단하고, 결함 징후를 판단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최소화한다. 10분 내로 설치 가능한 간편함과 직관적인 대시보드로 도입·사용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은 AI 기술을 통해 유중가스분석(Dissolved Gas Analysis, DGA) 데이터를 분석, 유입식 변압기의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한다. 국내 최대 수준인 14만건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제 표준보다 정확한 98%의 진단 정확도와 87%의 예측 정확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원프레딕트 측은 설명했다.
가디원 터보는 진동인자와 운전인자 복합 분석을 통해 대형 회전 설비를 관리하고 고장을 진단한다. 터보 도입 시 설비 1대당 약 6억원에 달하는 불시 고장 발생 소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프레딕트는 올해 디지털 산업 자산 관리 플랫폼인 '가디원 pdx'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디원 pdx는 새로운 공정·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 SDM) 구현과 원활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심칩 초기물량 100만 소진…유영상 대표 “5~6월 각각 500만 추가공급”
2025-04-30 11:29:48내 차는 안전할까?…“SKT 해킹사고로 IoT에서 2차피해 우려”
2025-04-30 11:25:12유영상 SKT 대표 “해지 위약금 면제, 종합 검토하겠다”
2025-04-30 11:23:25“황금연휴에도 매일 택배 도착”…CJ온스타일, 배송 확장 본격화
2025-04-30 10:38:19SKT, 유심 긴급 발주 “年공급이 300만인데…2000만을 어떻게”
2025-04-30 10:35:30유상임 장관, SKT 해킹사고 현장 점검…"2중, 3중 피해 예방조치 필요"
2025-04-30 09:52:39[네카오는 지금] “대선 레이스 본격 준비”…포털, 특집페이지 연다
2025-04-30 11:30:10웹툰 IP 드라마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OTT '웨이브'로 간다
2025-04-30 11:29:28카카오게임즈, 세브란스 재활병원 아동환자에 '게임 체험 캠프'
2025-04-30 11:15:46크래프톤, 1650억원에 '넵튠' 인수…카겜 지분 전량 확보
2025-04-30 10:38:40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1위…약한영웅 Class2, 글로벌 흥행 시동
2025-04-30 10:26:39이해진 네이버 의장, 트럼프 주니어와 30일 만난다… AI 기술 협력 논의하나
2025-04-29 19: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