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CJ ENM은 tvN스포츠와 티빙에서 23-24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의 매치데이6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전북, 인천 3개 팀 모두 지난 조별리그 매치데이 4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현재 3승 2패로 조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포항과 함께 ACL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K리그 팀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울산은 I조 1위, 조별리그 5전 전승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맞붙는다. 인천은 G조 최하위, 카야 일로일로와의 일전을 위해 필리핀 원정에 나선다. 전북은 F조 1위 방콕 UTD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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