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RA의 경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세액공제와 보조금 등을 포함 정부 지원금이 향후 10년간 3690억달러(약 456조원)에 달한다.
EU가 이처럼 새해부터 강경한 모드로 나오는 것은 미국과의 IRA 협상이 사실상 실패했기때문이란 분석이다. EU가 그동안 미국측에 IRA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독소적이고 차별적인 조항의 수정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자 결국 강력한 맞대응 카드를 꺼냈다는 분석이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1호 공약 실현한다…민주당 정보통신위원회, LGU+ 평촌메가센터 방문
2025-05-13 13:47:25SKT 1분기 설비투자, 3사 중 가장 적어…“정보보호 투자 소홀과 무관”
2025-05-13 11:55:30통신3사 ‘갤럭시S25 엣지’ 사전예약 실시…“SKT는 기기변경만”
2025-05-13 10:41:03LGU+·토스 협업, AI ‘익시’ 브랜드 행사에 180만명 참가
2025-05-13 09:41:49통신3사, 비용통제로 영업익 사수…“AI 수익 가시화 시동”
2025-05-12 18:54:16AI 사라진 SKT 컨콜, 2분기 어쩌나…“본원적 경쟁력 강화 집중”(종합)
2025-05-12 18:49:23[현장] 10년간 115팀 투자…네이버 D2SF가 만든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2025-05-13 12:00:00비스테이지+, 위챗 미니프로그램 론칭…中 팬덤 시장 노크
2025-05-13 11:26:20kt 밀리의서재-지니뮤직, 하이라이트 낭독 '사랑의 생애' 오디오북 공개
2025-05-13 10:25:28“게임 활약 아쉽네” NHN, 2분기부터 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 펼친다(종합)
2025-05-13 10:11:57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32억원…"하반기 신작 5종 출시"
2025-05-13 09: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