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퀄컴, ARM과의 소송전 변수…일부 ARM IP 활용 불가피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퀄컴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16일(현지시각) 퀄컴은 미국 마우이 그랜드와일레아 호텔에서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2’를 개최했다.
이날 화두는 증강현실(AR), 블루투스 오디오 등 플랫폼이었으나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가장 큰 환호와 함성을 끌어낸 제품이 있었다.
주인공은 퀄컴이 내년 출시하기로 한 ‘오라이온’ 중앙처리장치(CPU)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스펙 등을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관심은 뜨거웠다.
제럴드 윌리엄스 퀄컴 수석부사장은 “최고의 CPU 기술을 개발해왔다. 오라이온은 빨라질 것이고 모바일부터 확장현실(XR), 컴퓨터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뜰폰 업계, 갤럭시S25 가입자 사전유치 경쟁 ‘후끈’
2025-01-19 13:16:35[OTT레이더] 김혜수의 팩트 폭행…디즈니+, '트리거'
2025-01-19 10:15:47[알뜰폰경쟁력강화방안]③전광훈도 적자…설비투자 여력있는 사업자는 ‘단 한 곳’
2025-01-18 08:14:00'갤럭시S25 슬림 vs 아이폰17 에어' 두께전쟁 예고
2025-01-17 17:46:11[DD퇴근길] 美 트럼프 취임식, '쿠팡'도 간다…'피지컬: 100', 제작사 바뀐다
2025-01-17 17:33:29'갤럭시S25' 건너 뛰고…'갤S26' 스택형 배터리 탑재 '솔솔'
2025-01-17 16:17:14넥슨, 삼성전자와 ‘카잔’ 3D 게이밍 경험 위한 기술 MOU 체결
2025-01-19 11:09:54[뉴겜] ‘발할라서바이벌’, 한 손으로 쉽고 빠른 액션 쾌감… 전략·성장도 "10분 만에"
2025-01-19 11:09:35“와, 먹어보고 싶네” 영상 하나로 누적 5만팩…‘유튜브 쇼핑’ 무서운 저력
2025-01-19 10:14:53[현장] 스노우메이지 매력에 ‘일시정지’… 강남 달군 던파 팝업
2025-01-17 17:33:0424시간 후 댓글창 폭파…말 많던 다음뉴스 타임톡, 이용자 불편 듣는다
2025-01-17 15:05:38[IT클로즈업] 분기점 맞은 K-게임, 신흥 시장이 해법될까
2025-01-17 1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