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오라클이 글로벌 통신회사인 AT&T와의 전략적 협력을 새롭게 5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AT&T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신규 기능 및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규 협력을 통해 AT&T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 관리)와 오라클 퓨전 고객 경험(CX),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등을 포함, 다음과 같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혜택을 활용하게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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