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변재영 기자] 내차팔기 앱서비스 헤이딜러가 캐논코리아와 함께 ‘내차사진관’ 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내차사진관‘은 포토그래퍼가 ‘내 차와의 추억사진‘을 촬영해주는 프로젝트로, 프로젝트 참가자는 지난 6월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 후 선정했다.
팝업스토어는 7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성수동 ‘쎈느‘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쎈느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쎈느 외부에 마련된 이국적인 차고지를 배경으로 멋진 추억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내부에는 실제 클래식카를 전시한 포토존, 다양한 게임, 100% 증정 굿즈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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