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017년도 미국에 설립된 ‘메이 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및 공공 셔틀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일반 차량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미국의 미시건, 인디아나 주정부와 계약을 맺고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시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빌리티 기업인 모네(MONET Technologies), 비아(Via Transportation)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넥센 그룹 외에 토요타, BMW,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도 이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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