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74초 후 로켓 2단이 분리되고 로켓 3단 운영을 시작했다. 발사 13분 10초 후엔 3단 엔진을 정지했고, 목표 궤도인 700km에 도달했다. 14분 12초와 15분 50초에 각각 성능검증 위성과 위성모사체(모형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9분 51초 누리호 추적을 종료한 이후, 발사 43분만에 남극세종기지와 첫 위성 교신에 성공했다. 항우연은 데이터 분석 이후 오후 5시10분경 성공여부를 판단,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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