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최상위 TV 작년보다 90만원 낮춰…LG전자 ‘동결’
- 피크아웃·원가 상승 압박에도…“TV 기술력 향상·시장 성숙화 영향”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2년형 TV 신제품 출고가를 지난해보다 낮추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TV 기술과 시장이 보다 성숙화하며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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