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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텔란티스 차량용 플랫폼 수주…2024년 상용화

- 마세라티 브랜드 우선 적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퀄컴이 차량용 반도체 사업을 확대했다. 스텔란티스와 손을 잡았다.

퀄컴은 2024년부터 스텔란티스 14개 브랜드 차량에 ‘스냅드래곤 디지털 샷시’ 기술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샷시는 퀄컴의 차량용 솔루션 브랜드다.

스텔란티스는 ‘퀄컴 콕핏 플랫폼’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채용키로 했다. ▲아마존 ▲폭스콘도 참여한다. 마세라티 브랜드에 우선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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