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 서비스를 운영하는 셀버스(대표 김기동)는 더치앤빈, 진심커피 매장 130여개를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진심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 서비스를 진심코리아 더치앤빈과 진심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 없이 온라인 앱으로 매장 360° 서라운드 경험, 제품 픽업, 배송 주문, 라이브 및 채팅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온라인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매장을 지원한다.
셀버스 담당자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옴니채널로서 실감형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확산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쉽고 빠르게 해 새로운 차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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