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컨버전스

우주로 가는 누리호, 오후 4시 발사 변동 없어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당초 계획대로 21일 오후 4시에 발사될 예정이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기술과는 오전 10시30분 '제4차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오후 4시 발사 예정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후 2시 '제5차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누리호 발사 준비 최종상황과 기상상황, 발사안전통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발사 시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