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LG유플러스에서 추석을 맞아 트로트와 여행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U+모바일tv에서 트로트 콘텐츠를 무상 서비스하고, U+VR 앱에선 비대면 여행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U+모바일tv에서 트로트 콘텐츠를 전국민에게 무상 개방한다. 고객들은 이날부터 앱 마켓에서 U+모바일tv를 내려받으면 누구나 통신사 관계없이 내일은 미스터 트롯 톱6와 내일은 미스 트롯 우승자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올해 개봉작 더스파이를 비롯해 최신 영화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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