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애플은 최근 사후관리(AS) 관련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 맥북 고객이 새로운 운영체제(OS) '빅서'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고장으로 매장을 찾았다가 무상 수리를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직원이 고객에 관리자가 외국인인데 '영어할 줄 아느냐'고 물어 국내 고객의 공분을 산 바 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아이폰16 출시, 개통 시작"…통신사별 '출시 행사' 특징은
2024-09-20 09:47:11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차 예고편 공개
2024-09-20 09:37:01대한전선,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으로 20억동 기부
2024-09-20 09:25:41최경일 kt sat CTO "멀티오빗, 미래 위성시장 대세"
2024-09-20 09:22:07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DD퇴근길]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공공 SaaS 활성화 시동
2024-09-19 17:4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