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6일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0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아이폰12가 매우 잘 팔리고 있고, 이러한 5G 아이폰 출시로 4분기에는 LTE에서 5G로 기기변경 중심의 마이그레이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며 “연말까지 5G 보급률은 핸드셋 기준 25%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 가입고객은 선택약정으로 가입해 마케팅비용은 많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어서 5G 가입자 확대와 비용절감으로 이익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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