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6일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0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5G를 포함해 당사가 가진 역량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부문에서 DX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B2B 시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며 “AI 분야에서 AI 콜센터 사업은 12개 고객사를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빅데이터의 경우 KT가 보유한 통신 금융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해나갈 계획이며, 클라우드는 공공 금융 특화 서비스로 7000여개 고객사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