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내 블록체인 지갑인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웁살라시큐리티의 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을 활용한다.
6일 웁살라시큐리티 공시에 따르면 웁살라시큐리티는 삼성전자와 ‘블록체인 서비스 AML 통합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 블록체인 월렛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웁살라시큐리티의 AML 솔루션을 삼성 블록체인 서비스에 연동함으로써 삼성 블록체인 월렛 상 가상자산 관련 사고를 예방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료방송-FAST 新 협력모델 제안…“통합 에코시스템 구축 필요”
2025-04-19 17:37:27[AI시대, ICT 정책은②] 네트워크 준비지수 5위인데…우리 정부는 준비됐나
2025-04-19 08:00:00[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넷플릭스 1분기 27%↑ 영업익 4조원…韓 ‘폭싹속았수다’ 흥행 언급도
2025-04-18 16:24:08[AI시대, ICT 정책은①] ‘정부주도→민간주도’…“인프라 위한 해외자본 유치 필수” 의견도
2025-04-18 15:28:56네이버, 좌표찍기 알림 공지 시스템 도입…최수연 "이달 내 적용"
2025-04-18 19:04:20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무료 체험 뒤 몰래 결제?”…다크패턴, 근절 방안 마련한다
2025-04-18 16:23:01위믹스, 1차 바이백 중간경과 보고… 해킹 탈취 물량 바이백 완료
2025-04-18 14: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