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포시에스(대표 박미경·문진일)가 새해를 맞아 강남구 개포동 일대 저소득층 취약 계층 주민들을 위한 ‘2020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포시에스는 매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기증하고, ‘OZ 희망 서포터즈’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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