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주니퍼 네트웍스 샐리 바멘트 서비스 제공업체 마케팅 부문 부사장(사진)
주니퍼 네트웍스의 샐리 바멘트 서비스 제공업체 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서비스프로바이더(SP)와 관련해 2019년 전망을 내놨다. 샐리 바멘트 부사장은 ▲에지 시장 경쟁 심화 ▲자동화/가사화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증가 ▲5G, 새로운 앱경제 창출 ▲보안위협의 주요 인프라 겨냥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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