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베리타스의 최신 ‘넷백업 8.1.2’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독보적인 엔터프라이즈 백업·복구 솔루션이다. 새롭게 선보인 웹 UI는 운영담당자 맞춤형 구성이 가능하다. 즉, 백업·보안·업무 담당자 등 사용자 정의 역할에 맞는 UI를 구현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RESTful API를 기반으로 개발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통합 IT 관리 시스템인 서비스나우나 레미디, HP 서비스 매니저 등과도 연동할 수 있다. 또, 전통적인 유닉스 시스템은 물론 가상화, 빅데이터, 오픈소스 DB, 클라우드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한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나 MS 애저, 구글 등 다양한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지원해 멀티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구축형) 스토리지 환경을 아우르는 데이터 보호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