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P2P금융 업계가 자율규제 강화를 선언하며 자정작용에 나섰다.
렌딧, 팝펀딩, 8퍼센트 3개 업체는 ‘P2P금융 자율규제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P2P금융 자율규제가 강화된 새로운 협회를 위한 준비위원회(가칭, 이하 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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