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현표 에스원 사장<사진>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일궈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4차 산업혁명은 기회이자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육 사장은 “4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며 “토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가 원팀이 돼야 하며 고객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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