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가 3년만에 출시한 ‘넥사크로플랫폼17’은 하나의 소스에서 웹과 네이티브 환경, 스크린, 플랫폼을 지원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를 완성한 제품이다.
로딩 속도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소스 최적화와 개발 과정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여가지 디바이스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직접 만드는 사용자 컴포넌트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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