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퓨어스토리지코리아(지사장 배성호)가 엔비디아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하는 ‘딥 러닝 데이 2017’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딥 러닝 데이 2017은 엔비디아가 올해 전 세계에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행사의 일환이다. 오늘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현황과 사례들이 발표될 컨퍼런스 세션과 실질적인 핸즈온 세션을 제공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로 구성된다.
퓨어스토리지는 이번 행사의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 첫날 오전 ‘현대적인 AI 및 딥 러닝(MODERN AI AND DEEP LEARNING)’을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브렌트 프래니치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제품 총괄이 방한해 AI, 머신러닝, IoT, 빅데이터 등 데이터 기반 혁신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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