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일 신임 대표는 삼성SDS, LG텔레콤, 한솔텔레콤, 티맥스소프트를 거쳐 대보정보통신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풍부한 경력의 IT 전문가다.
포시에스는 문진일 대표 영입을 계기로 영업력 강화, 전략적 사업구조 수립을 꾀한다.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한 성장동력 가속화로 회사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 전자문서 시장 확대 및 매출 신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문진일 신임 대표는 장기적인 기업 매출 신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체 영업을 총괄하며, 박미경 대표는 경영전략 수립, 기술개발, 국내외 마케팅 및 해외 영업 등을 총괄한다.
문진일 신임 대표는 “그동안 쌓은 영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전자문서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포시에스의 영업력에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시대, ICT 정책은②] 네트워크 준비지수 5위인데…우리 정부는 준비됐나
2025-04-19 08:00:00[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넷플릭스 1분기 27%↑ 영업익 4조원…韓 ‘폭싹속았수다’ 흥행 언급도
2025-04-18 16:24:08[AI시대, ICT 정책은①] ‘정부주도→민간주도’…“인프라 위한 해외자본 유치 필수” 의견도
2025-04-18 15:28:56우리은행, 18일 알뜰폰 서비스 정식 출시…청소년 셀프 개통으로 차별화
2025-04-18 13:29:18네이버, 좌표찍기 알림 공지 시스템 도입…최수연 "이달 내 적용"
2025-04-18 19:04:20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무료 체험 뒤 몰래 결제?”…다크패턴, 근절 방안 마련한다
2025-04-18 16:23:01위믹스, 1차 바이백 중간경과 보고… 해킹 탈취 물량 바이백 완료
2025-04-18 14: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