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571번째 한글날일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문화큰잔치에 차려진 한글과컴퓨터 부스에선 시민들이 한글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전주완판본’과 한글의 기계화를 이끌었던 ‘공병우타자기’ 등을 체험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글의 정보화를 이끌었던 286PC와 한컴이 출시한 인공지능(AI) 통번역기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등이 전시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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