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국내외 게임 관계자들에게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프로젝트 ‘Hustle(허슬)’, ‘Space Conqueror(스페이스 퀀커)’의 스크린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Hustle은 무협 격투 시뮬레이션, Space Conqueror는 공상과학(SF)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다.
이길형 조이맥스 대표는 “이번 지스타 B2B 전시관에서 당사의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 모든 개발진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관을 방문해 신작 라인업을 확인하고 심도 있는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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