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에 있는 TV 등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거치형 게임기로 6.2인치 액정 화면이 탑재된 본체를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8대까지 게임기 본체를 들고 모여 로컬 통신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게임기는 일본, 북미, 유럽 주요국 등에서 선행 발매돼 누적 470만대 이상(2017년 6월말 기준)이 판매됐다. 전 세계적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일본 현지에서도 추첨을 통해 구매하거나 중고물품에 웃돈을 주고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본체와 함께 발매될 타이틀로는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한국어 대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한국어 대응) ▲몬스터 헌터 XX 등 12종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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