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7일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8인치 파운드리 사업은 2016년부터 서비스 오픈해서 수십개의 과제를 계약해 가시적 성과를 냈다”며 “e플래시, PMIC, DDI에서 독보적이며 CIS와 핑거프린트 센서도 오픈해 고객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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