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랜드(www.youtube.com/watch?v=FvXvo4aE1PM&feature=youtu.be)는 ‘드래곤 플라이트’ 및 ‘브레이브존’ 등을 개발한 김석현 디렉터의 최신작이자 1인 개발 게임이다. 캐릭터의 점프 기능을 활용해 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점수 경쟁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간결한 조작성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150여 국가(중국 제외)에 동시 출시됐으며 한글 및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번체)를 지원한다.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는 매출 성과보다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내 독립 개발 스튜디오로 회사 차원의 프로젝트 외에 자사 소속 디렉터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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