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연말 시즌을 맞아 PC온라인게임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모처럼 신작이 출시된데 이어 관련 업체들이 일제히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모바일게임에 쏠린 이용자들의 시선을 붙잡을지 주목된다.
현재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선 넥슨과 네오위즈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웹젠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20일, 위플게임즈(대표 송길섭)가 개발한 ‘아이언사이트’(ironsight.pmang.com)를 출시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뷰티 확장 본격화…‘아르마니 뷰티’ 선봬
2025-04-08 14:26:44SKT, 기업은행에 AI 피싱탐지 기술 적용…“사전테스트서 6억원 손실 예방”
2025-04-08 09:46:18법원, 신동호 EBS 신임사장 임명 제동…집행정지 신청 인용
2025-04-07 17:31:11유상임 장관, 잔여 임기 과제는… "GPU 보릿고개, 추경 절실" (종합)
2025-04-07 14:07:45[일문일답] 유상임 장관 “남은 임기 2개월 남짓…ICT 발전 위해 최선”
2025-04-07 13:35:25쌓여가는 K-팝 앨범, 예쁜 쓰레기인가요?…새로운 대안 속속 등장
2025-04-08 16:43:20위메이드, 위퍼블릭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2000만원 기부
2025-04-08 14:26:28저작권 단체, 문체부 시정 명령 무시...음저협 회장은 보수 79% 인상
2025-04-08 11:00:22위믹스 상폐 우려... 한국 블록체인 게임 시장 뒷걸음질할라
2025-04-08 10:59:21‘국민게임의 귀환’ 블로믹스, ‘포트리스HG’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2025-04-08 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