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8일 개최된 201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버 D램 시장은 64GB, 128GB도 대응할 생각이고 모바일에서는 D램보다는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이 클 것”이라며 “3D X포인트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을 것으로 보이고 삼성전자는 뉴메모리 개발도 진행하고 있어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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