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퀄컴코리아 대외협력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한국MS 전략담당 임원, 이용경·홍창선·허운나 전 국회위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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