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비즈니스 UI·UX 기업인 투비소프트(www.tobesoft.co.kr 대표 김형곤, 최용호)는 비주얼 코볼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인 마이크로포커스와 개발자 대상의 세미나를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 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이클립스를 위한 비주얼 코볼 개발 세마나’에서는 기존에 구축된 기업용 업무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포커스의 비주얼 코볼과 투비소프트의 넥사크로플랫폼, 엑스업을 통해 이전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이는 최신 IT 아키텍처를 활용해 기존의 시스템을 모바일 및 클라우드와 같은 효율성을 증대시켜주는 진보된 형태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가장 빠른 어플리케이션 구축 방법이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는 “마이크로포커스의 ‘비주얼 코볼’과 투비소프트의 ‘넥사크로플랫폼’ 및 ’엑스업’의 기술제휴로 이뤄낸 산출물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어내며 인정을 받게 되면, 향후 유럽, 남미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 고려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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