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1일 KT 신광석 재무실장(CFO)은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1회성 비용은 계열사 정리에 따른 손실이 660억원이 발생했다”라며 “계열사 구조조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손실 규모는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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