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이 탑재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20일까지 ‘PC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전자 윈도10 PC를 구매하고 구형PC를 반납하는 소비자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보상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혜택은 삼성전자 포인트, 캐시백 등으로 제공되며 신제품 구매에 쓸 수도 있다. 보상판매 대상 제품은 윈도10이 설치된 ▲노트북9 2015 에디션 ▲노트북9 라이트 ▲노트북5 등이다.
반납하는 구형PC에는 노트북, 데스크톱, 태블릿 등 모든 제품이 포함된다. 신규로 구매한 PC를 배송·설치 받는 시점에 구형PC를 반납하면 된다. 구형PC 저장매체는 삼성전자에서 폐기해준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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