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이창훈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 30일 열린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초 플렉시블 OLED가 생산되는 A3 라인의 생산량이 일부 증가할 것”이라며 “이후 생산량 증대 여부는 시장 상황에 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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