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는 2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사장단 및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시무식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 신사업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충하자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업계간 경쟁도 보다 치열해질 것이라 전망하며 임직원들에게 도전과 변화를 주문했다. 권 부회장은 “스마트헬스, 스마트홈 등 IoT 신사업을 본격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확충하자”며 “지난해 시작된 집단지성 시스템인 모자이크(MOSAIC)와 같은 창의적 조직 문화도 삼성전자만의 DNA로 정착시켜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주력사업은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에서도 우위를 이어가자”며 “생활가전, 프린팅솔루션, 네트워크 등 육성사업은 본격적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수요를 적극 창출해 B2B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소프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디바이스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실행력 있게 만드는 한편 서비스 플랫폼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면서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모두 “2015년 뉴 챌린지, 리스타트(New Challenge, Restart)”를 외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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