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11월 한 달 동안 먼지와 보풀 걱정을 줄인 ‘삼성 세탁기 워블’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체험단은 한 달간 워블 세탁기를 직접 사용하며 다이아몬드 필터, 워블 세탁방식 등 제품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특허를 획득한 ‘다이아몬드 필터’를 달아 빨래에 묻은 먼지, 보풀, 실밥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한 입체세탁의 ‘워블 세탁방식’을 적용해 기존 전자동 세탁기와 달리 물살을 좌우뿐만 아니라 위아래로 만들어 옷감 엉킴이 적다. 삼성전자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워블 세탁기의 특장점을 알리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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