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31일 KT는 ‘2014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신규 가입자의 30%가 롱텀에볼루션(LTE)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했지만 3분기는 40%로 증가했다”라며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이후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움직임은 성장폭은 둔화되겠지만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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